한국초등배구영재 꿈나무들이 특별훈련에 참가한다.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관하고 하동군 체육시설사업소가 후원하는 "꿈나무영재 특별훈련"에 총30명(남15명, 여1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7일(월)-21일(금)까지 4박5일간에 걸쳐 경남 하동에서 실시된다.특히, 19일(수)에는 루키 전광인(한국전력/ 2013-2014시즌 신인선수상, 2014-2015시즌 베스트7상, 4,5라운드 남자부 MVP)이 선수들에게 '특별강연'을 한 후 '원포인트 배구클리닉',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훈련 참가선수명단.△남자부(15명) - 박상우, 이윤수, 임지우, 전상운(신강초), 이하늘, 정안섭, 서현일(금상초), 김동현, 김동준(안양중앙초), 정재용, 임민서(하동초), 하용성(흥덕초
배구부탐방
김경수 기자
2015.08.12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