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김연경을 앞세워 3연승를 했다.흥국생명은 8일(목)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정관장과의 인천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19-25, 25-23, 25-19)로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 24점, 윌로우 17점, 레이나 14점, 김수지 7점, 이주아 6점, 박수연 2점, 김다솔 1점, 이원정 1점을 했으며, 리베로 김해란은 디그 성공률 85.2%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메가 24점, 지아
V리그
김경수 기자
2024.02.0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