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월드스타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1라운드 여자부 MVP로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 니콜라가 함께 선정되었다.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12표(니콜라 12표, 링컨 7표, 레오 4표, 정지석, 오레올 각 2표, 여오현, 한선수, 허수봉 각 1표, 기권 1표)를 획득한 KB손해보험 니콜라는 1라운드에서 169점을 올리며 득점 1위, 오픈 공격 2위, 공격 성공률 55.85%로 공격 3위를 달성하는 등 팀의 주포로서 활약했다.여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V리그
김경수 기자
2022.11.16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