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가 수원전산여고를 3-0(25-22, 25-22, 25-17)으로 물리치면서 6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정유리의 공격을 세화여고 김도희와 정다운이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최지유가 서브를 넣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박혜미와 세화여고 김도희가 네트위에 볼을 서로 밀어넣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황윤정과 김인지가 세화여고 정옥진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박혜미가 세화여고 정다운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서브를 세화여고 공윤희가 리시브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최지유의 공격을 수원전산여고 정유리와 임재희가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최지유의 공격을 수원전산여고 정유리와 황윤정이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황윤정과 박혜미가 공격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공윤희의 공격을 수원전산여고 정유리와 임재희가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선수들이 벤치에서 박기주감독의 작전을 지시받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최지유와 공윤희가 공격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최지유와 공윤희가 공격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세화여고 정다운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강혜수의 공격을 세화여고 공윤희가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임재희와 세화여고 공윤희가 서로 네트위에 볼을 밀어넣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황윤정의 공격을 세화여고 정다운이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황윤정이 세화여고 김도희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수원전산여고 정유리와 임재희가 세화여고 공윤희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가 끝나고 준우승한 수원전산여고 선수들을 김경옥교장선생님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우승한 세화여고 선수들을 학교관계자가 하이파이프을 하며 격려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전국대회에서 6년만에 우승한 세화여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우승한 세화여고 선수들이 학교관계자를 헝가레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 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결승 수원전산여고 vs 세화여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우승한 세화여고 선수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02013.5.9.<사진=발리볼코리아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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