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4일(목)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 팬 3,067명이 입장한 가운데 핑크 물결을 이루며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14일(목) 현재 2023-2024시즌 누적 홈 경기 관중이 31,910명 이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3,989명으로, 남자부-여자부에서 관중 입장객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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