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VB VNL에 참가중인 한국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감독.2022.07.01.(사진출처=FIVB)
2022 FIVB VNL에 참가중인 한국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감독.2022.07.01.(사진출처=FIVB)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오는 2월 14일(화) 오후 3시, 수원특례시 해든호텔하이엔드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여자배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한 세자르 감독은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중요한 대회를 앞둔 여자배구 대표팀의 2023년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또한, 세자르 감독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수원체육관에서 오후 7시에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 선수 선발에 대한 구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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