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에서 레오는 25점(공격성공률 52.50%)를 기록하며 시몬(26점, 공격성공률 61.90%)과 맞대결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디펜팅 챔피언 삼성화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OK저축은행에게 완승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화재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2라운드 남자부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8-26, 25-23, 25-23)으로 이겼다.
OK저축은행에게 지난달 21일 3-1로 패했던 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5연승하며 7승2패(승점21)를 기록,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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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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