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김연경 경기와 다른팀 경기 관중석 비교.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김연경 경기와 다른팀 경기 관중석 비교.

【발리볼코리아닷컴(순천)=김경수 기자】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의 관중석이 비교되기 시작했다.

김연경이 뛰었던 17일(수)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열리는 관중석은 경기전 부터 가득찬 가운데 응원 열기로 가득찼다. 

그러나 18일(목) 페퍼저축은행vs현대건설 경기와 이어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vsKGC인삼공사 경기도 마찬가지로 관중석은 김연경이 뛰었던 경기 관중석과는 너무나 비교되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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