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목) 2022 발리볼챌린저컵 한국vs호주 경기를 관람할 예정.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2022 한국남자배구 유스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이 29일(목)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대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을 가졌다. 한편,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함께 29일(목)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남자배구대회 한국과 호주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김장빈감독(수성고)이 이끄는 남자유스대표팀은 정경호코치(대신중)를 비롯하여 12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이란에서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AVC) 남자유스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강수영감독(남성중)이 이끄는 남자청소년대표팀은 배규선코치(제천산업고)를 비롯하여 12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바레인에서 오는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AVC) 남자청소년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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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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