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대전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대한항공 신영수,한선수,진상헌이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대한항공 장광균, 김형우가 블로킹하고 있다.


대한항공 진상헌의 공격을 삼성화재 고희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화재 손재홍의 공격을 대한항공 김형우, 레안드로가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화재 석진욱의 공격을 대한항공 레안드로, 한선수가 블로킹하고 있다.






대한항공 레안드로와 붙은 이날 삼성화재 가빈이 머리 스타일을 새롭게 하고 이날 경기에서 37득점을 하면서 펄펄 날았다.






이날 대전지역 연고지 활성화을 위해 지역구민과 함께하는 행사을 가졌다.
(위로부터 동구청과 협약식, 주부치어리더 경연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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