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광주)=김경수 기자】 페퍼저축은행 세터 박사랑(대구여고 졸업예정)이 4회(2022년) 회하 세터상에 선정되었다.

11일(금) 광주광역시 서구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vs 흥국생명 광주경기가 끝난 후 페퍼저축은행 세터 박사랑에게 류철호 前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2022.02.11.

지난 2019년에 처음 시상됐고 1회 수상자로는 박은서(흥국생명)가 뽑혔다. 2회(2020년)는 안예림(한국도로공사), 3회(2021년)때는 김지원(GS칼텍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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