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여자부 KTnG-흥국생명 대전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KT&G 묜타뇨의 공격을 흥국생명 한송이와 전민정이 블로킹 하고 있다.


KT&G 이정옥의 공격을 흥국생명 전민정과 우주리가 블로킹 하고 있다.


KT&G 김사니의 공격을 흥국생명 주예나와 김혜진이 블로킹 하고 있다.


KT&G 이정옥의 공격을 흥국생명 김혜진과 황연주가 블로킹 하고 있다.


KT&G 장소연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백목화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KT&G 박삼용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T&G 묜타뇨가 다이빙하면서 볼을 살려내고 있다.


KT&G 묜타뇨가 달려들며 터치아웃되는 볼을 살려내고 있다.


흥국생명 황연주의 공격을 KT&G 이연주가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한송이의 공격을 KT&G 장소연과 김사니가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카리나의 공격을 KT&G 장소연과 김사니가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주예나의 공격을 KT&G 이정옥,김세영,김사니가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황연주의 공격을 KT&G 묜타뇨와 김세영이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황연주가 서브를 넣고 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우주리가 KT&G 공격 볼을 다이빙하면서 디그하고 있다.


흥국생명 반다이라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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