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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신인드래프트 지명 고민에 빠진 구단들, 1순위로 지명할 선수는?
김경수 기자  |  welcomepho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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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0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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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기자】박은진(선명여고), 정지윤(경남여고), 이주아(원곡고), 박혜민(선명여고).2018.09.13.

올시즌 프로배구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누가 1순위로 갈까? 화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높이에서 180cm 이상되는 선수들이 9명이 참가하면서 구단들은 선택이 고민되는 부분이다. 

3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정지윤(경남여고, 라이트/센터/레프트, 181cm)을 비롯하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던 박은진(선명여고, 센터, 187cm), 박혜민(선명여고, 라이트, 181cm), 이주아(원곡고, 센터, 185cm), 나현수(대전용산고, 센터/라이트, 183cm)와 청소년대표에 선발되었던 문지윤(원곡고, 라이트, 181cm)을 구단들이 주목속에 높은 순위로 지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의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은 확률추첨(6위 흥국생명 50%, 5위 KGC인삼공사 35%, 4위 GS칼텍스 15%)을 통하여 1라운드 1,2,3순위 선발 순위를 정하고, 나머지 상위 3팀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으로 4순위 현대건설, 5순위 IBK기업은행, 6순위 한국도로공사로 선발 순위를 정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선발 순위의 역순으로, 3라운드는 2라운드 선발 순위의 역순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14번의 드래프트를 거쳐 총 227명의 신인이 배출된 바 있다.

이번 2018-2019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오는 09월 19일(수)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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