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교체한 크리스티나와 토종 이재영을 앞세워 2연승 했다.

흥국생명은 14일(목)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7-25)으로 물리쳤다.

승리한 흥국생명은 4승 9패로 승점14로 만들며, 5위 GS칼텍스와 승점14(6승 7패)로 같아졌다.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 크리스티나가 26점, 이재영이 22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현대건설 엘리자베스 21점, 양효진 13점, 김세영 12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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