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기자】프로배구 2016-2017 V리그 3라운드에서는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현대건설 황연주가 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황연주가 총 30표중 13표를 받아 10표를 받은 흥국생명 이재영를 3표차로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여자부 득표현황 - 이재영 10표, 알레나 3표, 러브 1표, 양효진 1표, 에밀리 1표, 김수지 1표 / 총3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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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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