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상은 단국대 김지혜와 신인상은 이지나가 선정되었다.
21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남해대회" 여자대학부에서는 정상욱감독이 이끄는 단국대가 1승1패로 우승을 했으며 2위는 목포과학대, 3위는 우석대가 차지했다.
경기 후 열린 시상은 한국대학배구연맹 오한남회장이 하였으며, 최우수선수상은 단국대 김지혜, 신안상은 단국대 이지나, 지도자상은 단국대 정상욱감독이 선정되었다.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남해대회 조별현황.
■A조 - 인하대, 경기대, 성균관대, 명지대.
■B조 - 홍익대, 경남과기대, 충남대, 한양대.
■C조 - 중부대, 조선대, 경성대, 목포대, 경희대.
■여대부 -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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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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