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V리그 1라운드 개막전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 경기가 화성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결과는 IBK기업은행이 ( 25-23, 25-23, 25-17)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오늘 기업은행의 인상적인 플레이는 공격수들의 포지션의 다양하다.

카리나 선수의 이동공격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소영선수의 공격을 유희옥 선수와 이효희선수가 블로킹하고 있다.

박정아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총22득점을 획득한 베띠가 공격하고 있다.

GS칼텍스 베띠의 공격이 성공하고있다.

서브에이스 5개를 성공한 카리나의 위협적인 서브의 모습이다.

개막전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효희 선수가 카리나의 딸 아드리아나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흥국생명에서 주전 공격수로서 팀이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카리나는 딸 아드리아나가 응원을 와서 더 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세터 이효희 선수와의 호흡은 아주 좋다고 전하며 앞으로 팀의 우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오늘의 우수선수로 서브에이스 5개와 블럭2개를 포함 총 21득점을 한 카리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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