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불가리아 인천경기.
사진/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한국 신치용감독이 경기에 앞서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한국 박준범의 공격을 불가리아 15번과 18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이 속공공격을 블가리아 18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불가리아의 3번이 네트 가까이로 볼을 붙이자 블로킹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국 고희진의 속공공격을 불가리아 11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준범의 공격을 불가리아 15번, 18번,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여오현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이 네트 밑으로 떨어지는 볼을 다이빙하면서 디그하고 있다.


한국 문성민의 공격을 불가리아 11번, 12번, 6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의 공격을 불가리아 12번, 3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강동진의 공격을 불가리아 11번이 블로킹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과 강동진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하현용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신영석이 블로킹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학민이 공격 성공시키고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