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가빈의 후위공격을 대한항공 마틴, 이영택, 김학민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사진=김경수/ 스포츠포커스)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2011-2012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에서 36득점을 한마틴의 맹활약에 힘입아 대한항공이 3-2(25-22, 19-25, 25-22, 21-25, 17-15)로 승리했다.삼성화재 가빈의 공격 대한항공 김학민, 진상헌, 한선수가 블로킹을 하고 있다.(사진=김경수/스포츠포커스) 이날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가빈 36득점(공격35점, 후위14점, 서브1점), 박철우 20득점(공격17점, 후위4점, 서브1점,블로킹 2점)을 대한항공은 마틴 36득점(공격31점, 후위 8점, 블로킹 2점, 서브 3점), 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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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커스
2012.01.1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