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토스하는 황원선.

2019-09-11     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홍천)=김경수 기자】 11일(수)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 화성시청 vs 국군체육부대 경기에서 화성시청 세터 황원선이 공격하기 위해 토스를 하고 있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는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는 총 16개팀(남자부 10팀, 여자부 6팀)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9월 6일(금)부터 9월 11일(수)까지 강원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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