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동은 지난 2년 동안 양쪽 손가락 통증으로 어려움을 격었지만 올 시즌은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세터 이효동은 안정된 2단 연결과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팀 승리의 방정식으로 통하며 현재 운동에만 전념하며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이효동은 경희대를 졸업, 2010년도에 현대캐피탈에 입단하여 2013년 1월에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배구단으로 이적하여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수 기자
(welcomephot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