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윤유빈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서수민이 인천영선초 공격볼을 리시브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가 인천영선초 윤유빈이 볼을 걷어올리자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윤유빈과 현진희가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이세송과 서수민이 인천영선초 공격볼을 리시브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허은서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이지원이 서브를 넣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허은서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를 충북배구협회 진병운 전무이사가 해설을 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허은서와 이지원이 인천영선초 윤유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허은서가 인천영선초 이윤진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허은서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이윤진이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박빛나가 서브를 넣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선수들이 공격하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선수들이 공격하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이세송의 공격을 인천영선초 백주희가 블로킹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 2일 제천시 신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준결승에서 충북남천초 허은서가 인천영선초 공격볼을 리시브하고 있다.2013.04.02.<사진=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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