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에 경남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열렸던 KBS SKY 전국비치발리볼 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에 참가 했던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

사진/ 김 경수 기자 welcomephoto@naver.com.



현대건설 김지희(우)와 박진왕(좌)이 한조가 되어 경기 중 박진왕이 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현대건설 김지희(우)가 터치아웃되는 볼을 놓치고 있다.


현대건설 이현지(위)과 윤혜숙(앞)과 한조가 되어 경기중에 윤혜숙이 볼을 리시브하고 있다.


현대건설 윤혜숙이 볼을 리시브하고 있다.


현대건설 윤혜숙이 코트안으로 떨어지는 볼을 달려들며 리시브하고 있다.


현대건설 김지희가 공격 성공시키고 박진왕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윤혜숙과 이현지가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윤혜숙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현대건설 이현지가 볼을 리시브하는 것을 윤혜숙이 바라보고 있다.


현대건설 이선주가 서브를 넣는 것을 코트 밖에서 동료선수들이 바라보고 있다.(좌로부터 권경진, 김지희,박진왕,장인희, 오유진,이진희 순)


현대건설 박진왕이 서브를 넣고 있다.


현대건설 박진왕(좌)과 김지희(우)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현대건설 윤혜숙, 이현지 조가 우승을 차지 하였으며, 준우승은 도로공사 곽미란, 조윤지 조가 3위는 이화여대 이명희, 한지연 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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