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대한항공 구미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LIG 손해보험 응원단들이 개나리를 들고 응원을 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만난 신영철감독, 김상우감독대행이 김세진 KBSN 해설 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IG손해보험 홈 구미 박정희체육관에 관중이 가득찬 가운데 경기가 열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김상우감독대행이 경기에 앞서 벤치에서 작전을지시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황동일이 강서브를 넣고 있다.



LIG손해보험 김요한의 공격을 대한항공 신영수,김형우,김학민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피라타의 공격을 대한항공 장광균과 진상헌이 블로킹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엄창섭의 공격을 대한항공 진상헌과 한선수가 블로킹하고 있다.



LIG 손해보험 엄창섭이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공격을 대한항공 진상헌이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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