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여자부 KT&G-흥국생명 대전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흥국생명 김혜진의 토스를 KT&G 묜타뇨와 유미라가 블로킹하면서 바라보고 있다.


KT&G 묜타뇨의 후위공격를 흥국생명 한송이와 김혜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흥국생명 한송이의 공격을 KT&G 유미라와 백목화가 블로킹하고 있다.


흥국생명 황연주의 공격을 KT&G 이연주가 블로킹하고 있다.


흥국생명 한송이의 공격을 KT&G 이연주와 김세영이 블로킹하고 있다.


KT&G 묜타뇨의 공격을 흥국생명 황연주,전민정,주예나가 블로킹하고 있다.


흥국생명 한송이가 공격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KT&G 김세영의 속공공격을 흥국생명 전민정이 블로킹하고 있다.


흥국생명 우주리의 토스를 KT&G 김세영과 묜타뇨가 바라보고 있다.


흥국생명 한송이가 서브를 넣고 있다.


KT&G 백목화의 공격을 흥국생명 주예나와 김혜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KT&G 이정옥의 공격을 흥국생명 우주리가 블로킹하고 있다.


KT&G 묜타뇨가 공격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KT&G 박삼용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흥국생명 반다이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흥국생명 반다이라 감독이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흥국생명 주예나의 공격을 KT&G 김사니가 블로킹하고 있다.



(위) KT&G 선수들이 3-0으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으며,
(아래) 9연패 한 흥국생명 선수들은 고개을 숙인 채 코트를 걸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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