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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KB손해보험 지명된 멜라냑, 이중계약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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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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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멜라냑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구배구연맹(KOVO)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KB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은 뒤 이중 계약 논란에 휘말린 니콜라 멜라냑(23·세르비아)의 계약에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다.

KOVO는 6일 "멜라냑과 KB손해보험과 계약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원 소속 구단인 레드스타(세르비아)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KOVO는 "레드스타는 멜라냑이 제출한 '전 소속구단 확인서'는 구단이 작성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구단이 선수의 KOVO 트라이아웃 참여를 허용하며 바이아웃을 통해 이적에 동의한다는 공식 입장을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멜라냑과 레드스타는 지난 4일 바이아웃 조건으로 계약해지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멜라냑은 2022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 전체 3순위로 KB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레드스타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멜라냑은 구단과의 계약에 따라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에서 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발생했다.

문제없이 KB손해보험과 계약을 완료한 멜라냑은 오는 8월 입국해 팀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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