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21일(월)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2일(화) 예정된 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 경기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

21일(월) 페퍼저축은행에서 최근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16명중 2명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2명이 추가확진되어서 12명의 엔트리를 채우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수술한 박은서가 복귀했지만 재검진에 받아 추가로 부상자명단에 포함된다면 페퍼저축은행은 11명의 엔트리를 못 채울 가능성이 커졌다. 2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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