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김상회 소장】 김상회 前청와대 행정관이 최고의 탁구스타이자 국가대표 선수 겸 감독이었던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와 이효심관장과 함께 4일(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김택수 탁구클럽에서 탁구 관련 간담회를 가진 후 동호인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2월)에는 2021-2022시즌 도드람 V리그 경기가 열리는 수원체육관을 찾았다. 그는 당시 수원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한국전력 배구단, 선수단 숙소와 전용체육관을 같은 장소에 둔 KB손해보험 배구단 단장과 사무국 직원과 만나 체육 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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