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인천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설날연휴와 발렌타인데이을 맞이하여 흥국생명 선수들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세배를 하고 사탕을 담은 복주머니를 나누어 주고 있다.


흥국생명 카리나의 공격을 현대건설 김수지와 한수지가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우주리가 리시브하는 것을 전유리가 바라보고 있다.



흥국생명 김혜진과 황연주가 코트안으로 떨어지는 볼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다.



흥국생명 주예나의 공격을 현대건설 양효진이 블로킹 하고 있다.



흥국생명 주예나가 공격 성공시키고 전유리, 한송이가 함께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반다이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흥국생명 황연주가 경기에서 뛰어오르고 환호하고 했으나 결국 3-0 으로 패하면서 코트바닥에 엎드린 황연주의 모습.



현대건설 황현주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벤치로 인사 온 흥국생명 선수들을 위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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