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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V리그
'파죽지세' 우리카드, KB 꺾고 8연승…선두 경쟁 가세.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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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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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12일 KB손해보험을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KOVO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선두 탈환을 노리던 KB손해보험을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KB와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16, 25-15, 25-23)로 이겼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14일 현대캐피탈을 3-1로 제압한 이후 8연승을 내달렸다. 11승11패(승점 36)를 거둔 우리카드는 1위 대한항공과 2위 KB(이상 승점 40)를 승점 4차로 따라붙으며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날 승점을 딸 경우 선두에 등극할 수 있었던 KB는 범실 38개로 자멸했다. 케이타는 31득점을 올렸으나 범실을 14개나 범했다.

우리카드는 서브에이스 싸움에서 9-3으로 KB를 압도했다. 아울러 '쌍포' 알렉스(22득점)와 나경복(20득점)이 42득점을 합작했다. 특히 나경복은 공격성공률 82.35%를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케이타를 봉쇄하지 못해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들어 반격에 나섰다. 11-11에서 나경복의 서브에이스 2개 등으로 연속 6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바꿨다. KB는 3세트에서도 범실이 쏟아지면서 너무 쉽게 우리카드에 주도권을 내줬다.

4세트는 박빙이었다. 우리카드는 23-22에서 상대의 서브 범실로 매치포인트 기회를 잡았으나 케이타의 백어택을 못 막아 24-23까지 쫓겼다. 하지만 알렉스가 상대 블로킹을 뚫고 백어택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매조졌다.

12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켈시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한편,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2-25, 25-19, 25-18, 25-14)로 승리했다.

지난 8일 현대건설에 패해 13연승이 좌절됐던 도로공사는 17승5패(승점 48)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3위 GS칼텍스(승점 43)와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1-1로 맞선 3세트가 승부처였다. 도로공사는 세트 시작과 함께 무려 6점을 따며 흥국생명의 의지를 꺾었다. 이후 켈시(23득점), 박정아(15득점), 전새얀(11득점)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흥국생명은 블로킹(5-9)과 서브(3-7)에서 밀린 데다 범실을 30개나 기록했다. 공격성공률도 29.26%에 그쳤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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