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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김다인, 손끝으로 이끈 현대건설 6연승.
김경수 기자  |  welcomepho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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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1  0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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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현대건설이 디펜딩챔피언 GS칼텍스에 승리하며 6연승으로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30일(목)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현대건설 vs GS칼텍스 수원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2-25, 25-20, 25-23, 25-18)로 물리쳤다.

이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세터 김다인은 유효블로킹 4개, 서브에이스 1개와 범실 1개를 기록했다. 팀 공격성공률은 51.67%, 공격효율 39.17%를 기록하며 팀이 승리했다.

   
■ 세터 김다인과 정지윤.
   
■ 세터 김다인과 황민경, 양효진.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6연승을 하며 승점 54, 18승1패로 여자부 선두를 지켰다. 3위인 GS칼텍스는 시즌 첫 3연패에 하면서 11승 8패, 승점 34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3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야스민 27점 , 양효진 17점, 황민경 14점, 정지윤 11점, 이다현 6점, 황연주 2점, 고예림 1점, 김다인 1점을 기록했고, 선수들이 골고루 블로킹 득점도 하며 팀 블로킹에서 11개로 GS칼텍스 6개보다 5개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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