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주(5월31일~6월5일)는 개최지인 미국에서 독일, 폴란드, 캐나다, 미국, 브라질, 일본, 도미나카와 경기를 펼친다.

▲2022 VNL 여자부 조별 예선 경기 일정표.(출처=FIVB)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국제배구연맹이 8일(수) 오전 2022년 네이션스 리그(VNL) 리그 개최도시를 발표했다.

2022년 네이션스 리그(VNL)은 오는 5월부터 유럽, 남미,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면 남자 16개팀과 여자 16개팀이 참가한다. 예선라운드는 8개팀으로 구성되어 경기를 펼친다.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리그가 시작되는 첫째주(5월31일~6월5일)는 개최지인 미국에서 독일, 폴란드, 캐나다, 미국, 브라질, 일본, 도미나카와 경기를 펼친다.

둘째주(6월14일~6월19일)는 브라질에서 이탈리아, 독일, 세르비아, 브라질, 터키, 도미나카, 네덜란드와 경기를 벌인다.

세째주(6월28일~7월3일)는 러시아에서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 러시아, 중국, 브라질, 도미니카와 경기를 끝으로 예선전을 마친다.

▲2022 VNL 남자부 조별 예선 경기 일정표.(출처=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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