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14일(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2022시즌 첫 홈 개막 경기가 개막되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팬들이 2610명이 가득찬 가운데 흥국생명 현무린이 소개되고 있다.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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