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14일(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2022시즌 첫 홈 개막 경기가 개막되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팬들이 2610명이 가득찼으며, 입장한 전 관중들에게 KF94 마스크와 50주년 기념 수건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도드람 한돈 삼겹살을, 50명에게는 50주년 기념 한정판 유니폼을 주는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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