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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V리그 복귀' 레오 "개인적 목표보다 팀 승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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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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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의 외국인 레프트 레오(KOVO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과거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다 2015년 터키로 이적했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6년 만에 국내무대로 복귀한다. 레오는 새로운 소속팀 OK금융그룹의 승리만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도드람 V리그 2021-22시즌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OK금융그룹 소속으로 조재성과 함께 행사장에 참석한 레오는 취재진과 만나 "젊은 선수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아주 좋다"고 말했다.

쿠바 출신의 레오는 2012-2013시즌 자유계약선수로 삼성화재에 입단해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까지 총 3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레오는 V리그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특히, 레오는 V리그서 뛰는 동안 모두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2-2013,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MVP 자리에도 올랐다. V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다.

2014-2015시즌을 끝으로 V리그를 떠났던 레오는 터키, 중국, 아랍에미리트 리그서 활약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V리그 활약 당시 워낙 임팩트가 강했기에 이번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꼽혔고 예상대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렸다.

레오는 삼성화재에서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의 현역 마지막 시즌에 동료로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번에는 사제 지간으로 재회해 배구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레오는 석 감독에 대해 "예전부터 선수 대 선수로 알고 지낸 사이"라며 "지도자와 선수의 관계가 됐으나 느낌에 큰 차이는 없다. 그때도 (석 감독과) 대선배와 가장 어린 후배 사이로 만났기 때문에 많은 조언을 받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V리그에서 뛸 때는 어렸던 터라 경기 운영력도 부족했고 파워도 모자랐다. 현재는 경기를 더 노련하게 운영할 수 있고 파워 또한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그는 개인 목표를 묻자 "딱 한 가지다. 트리플크라운도 아니고 MVP도 아니다. 오로지 팀 우승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이 4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레오나르도 레이바를 지명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1.5.4/뉴스1

한편, 석진욱 감독은 경기력은 물론, 훈련 태도와 생활까지 레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석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레오가 힘든 훈련도 잘 소화하고 있다"면서 "삼성화재 때는 나를 비롯해 여오현 코치, 고희진 감독 등 베테랑들 사이에 신인이었다. 그땐 시키는 것만 했는데 지금은 본인이 먼저 소리 지르고 하자고 한다. 베테랑이 다 됐다. 굉장히 좋다"고 호평했다.

한편, 팀 전체적인 평가와 관련해서 석 감독은 "공격력을 높이려고 한다. 수비와 리시브 부분도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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