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의정부)=김경수 기자】 28일(토)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흥국생명vsGS칼텍스 경기에서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번 여자부 경기는 8월 23일(월)부터 8월 29(일)까지 열리며, 참가팀으로는 작년 컵대회 성적에 따라 여자부에서는 A조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와 B조 흥국생명,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이 순위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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