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09-1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kepco45 수원경기.

사진/ 김 경수기자 welcomephoto@naver.com.


삼성화재 가빈, 조승목, 이형두가 kepco45 정평호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삼성화재 이형두의 공격을 kepco45 최석기와 김상기가 블로킹 하고 있다.


kepco45 이영준의 공격를 삼성화재 손재홍과 조승목이 블로킹 하고 있다.


kepco45 정평호의 공격을 삼성화재 최태웅이 블로킹 하고 있다.


kepco45 김진만의 공격을 삼성화재 가빈과 신선호가 블로킹 하고 있다.


삼성화재 박재환의 공격을 kepco45 최석기가 블로킹 하고 있다.


삼성화재 석진욱과 여오현이 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kepco45 최석기와 김상기가 블로킹 하고 있다.


삼성화재 고희진의 공격을 kepco45 최석기가 블로킹하고 있다.


삼성화재 신선호의 공격을 kepco45 김상기가 블로킹 하고 있다.


삼성화재 신선호가 블로킹 된 볼을 달려들며 리시브 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3-0으로 승리하면서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