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구단 & 일반뉴스
페퍼저축은행, 초대 사령탑에 런던올림픽 4강 이끈 김형실감독 선임.
김경수 기자  |  welcomephot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2  15:0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의 초대 감독으로 2012런던 올림픽 한국여자국가대표팀 감독과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김형실 감독을 선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일(화) 한국배구연맹 이사회를 통해 V리그 여자부 제7 구단의 창단을 승인받았다.

초대감독으로 선임된 1982년부터 1984년 LA올림픽까지 여자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으면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김감독은 1991년 청소년 여자대표팀 감독과 여자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1997~1998, 2005년에는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또한 2006년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를 맡아 행정가로 활동한 김감독은 2011년 다시 코트로 복귀하여, 여자국가대표팀을 맡아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흭득했으며, 런던 올림픽 에서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36년만에 두번째로 4강까지 이끌었다. 이후 2015~2017년에는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대표팀 감독 이전에는 KT&G(현, KGC 인삼공사)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했다. KT&G 사령탑 시절 V리그 원년(2005년 리그) 우승을 하기도 했으며 이처럼 배구계 지도자, 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형실 감독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여자배구 제7구단 창단이 이뤄진 점에 대해 배구인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페퍼저축은행의 신임감독으로서 여자배구발전과 신생팀 부흥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신생팀으로 새롭고 신바람나는 배구를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는 “배구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배구단 창단을 추진하게 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김형실 감독의 배구에 대한 철학과 신생팀으로서 역동적이고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단의 목표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생구단 창단에 지지와 협조를 해주신 한국배구연맹과 각 구단 및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생구단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배구 선수들과 배구팬들에게 스포츠 선수들과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형실감독은 오는 28일(수)에 열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와 배구단 코칭스태프 구성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김경수 기자  welcomephoto@hanmail.net
<저작권자 © 발리볼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