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포스트 시즌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세터 하승우가 챔프전 키플레이어"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7  22:2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하승우가 토스를 하고 있다. 2021.4.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른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키플레이어로 세터 하승우를 꼽았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18-25, 25-18, 25-22)로 이겼다.

6일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가져간 우리카드는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프전으로 향하게 됐다. 정규리그 2위 우리카드와 1위 대한항공의 챔프전은 11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쉽지 않을 것으로 봤는데 선수들이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줘서 고맙다"고 미소 지었다.

신영철 감독은 2010-11시즌, 2011-12시즌 대한항공 사령탑으로 챔프전에 진출했는데 9년 만에 다시 친정 팀을 상대로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게 됐다.

신 감독은 "지난 시즌 코로나19 때문에 못 했고, 올해 드디어 가게 됐다"며 "시즌 내내 선수들과 고생한 보람을 찾아야 한다. 챔프전은 항상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3패로 팽팽하다. 두 팀은 만날 때마다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신 감독은 "상대는 국가대표 에이스들이 포진하고 있고 큰 경기 경험도 많다. 우리보다 한 수 위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은 둥글다. 빈틈을 찾아내서 재미있는 경기를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우리카드의 첫 챔프전 키플레이어로 세터 하승우를 꼽았다. 대한항공 세터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세터인 한선수다. 하승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전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상대적으로 '젊은 피'에 속한다.

신 감독은 "프로는 좋은 세터를 보유한 팀이 우선권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그만큼 중요한 역할이다. 승우가 얼마만큼 잘해주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은 현장을 찾아 직접 우리카드의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다.

신 감독은 "다른 감독들이 대한항공을 이겨줬으면 한다는 말을 농담 삼아 했다"며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4차전까지 갈 수도 있고 의외로 3차전서 끝날 수도 있다. 1차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