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26일(화)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 vs GS칼텍스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 새 외국인선수 브루나가 배구여제 김연경을 바라보고 있다. 2021. 1.26.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수 기자
(welcomephot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