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22일(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2라운드 여자부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인천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서로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를 승리한 흥국생명은 V리그 개막 8연승을 했다. 2020.11.22.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