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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 대회 2연승' 한국전력은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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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6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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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에서 2연승을 거둔 한국전력.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만년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한국전력이 달라진 모습으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25일(월) 충북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0의 완승을 거뒀다. 앞서 상무를 제압한 데 이어 2연승.

한국전력은 상무전에서 경기 초반 교체됐던 카일 러셀이 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 2개 등 32득점(공격성공률 70%)으로 활약한 것이 고무적이었다.

여기에 라이트 박철우도 10득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전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FA로 박철우와 이시몬을 데려오며 전력을 보강했다. 여기에 부족한 센터진을 메우기 위해 6년 만에 안요한이 복귀했다.

약점으로 꼽히는 센터의 경우에도 상무에 있는 안우재가 오는 11월 제대, 다음 시즌 정규리그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단 전체적인 선수 구성은 나쁘지 않다.

다만 공격력이 좋은 '레프트' 러셀이 과연 상대 서브를 잘 버텨낼 수 있을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지난해 라이트였던 러셀은 같은 포지션에 박철우가 있어서 레프트로 나서고 있지만 리시브 부분에서는 여전히 물음표다.

몇 차례 연습경기에서 러셀은 상대팀의 '서브 폭탄'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앞서 상무전에서는 러셀이 1세트 2-5에서 교체아웃되면서 이승준이 투입돼 깜짝 활약을 펼쳤다. FA로 합류한 이시몬이 리베로 오재성과 함께 러셀의 리시브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세터 김명관과 박철우의 호흡이 완벽하지 않은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큰 공격을 주로 하는 박철우의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 시즌 한전은 11연패 끝에 6승26패(승점 24)의 성적으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 구성에 있어 절반 이상을 물갈이 한 한전이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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