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계소식구단동정
"그곳에선 부디 편히 쉬길"…故 고유민에 동료·관계자도 '애도'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1  11:4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달 31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유민. 2018.2.6/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출신 고유민(25)을 향한 동료와 관계자들의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1일(토) "고유민이 전날(7월31일) 오후 9시4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걱정돼 자택을 찾은 전 동료가 숨진 고유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유민은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했고, 2019-2020시즌 중 팀을 떠나 임의탈퇴 신분이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동료 및 관계자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현대건설에서 같이 뛰었던 전 동료 이다영(흥국생명)은 자신의 SNS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 그동안 너무 힘들었을 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영 SNS 캡처) © 뉴스1

전 배구선수인 공윤희도 SNS에 "유민이가 좋은 곳으로 갔어요. 손이 떨려 긴 글을 못 적겠습니다. 저도 뭐라고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했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다른 관계자도 "갑자기 이런 소식을 듣게 됐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어쩌다 이런 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다른 관계자도 "최근 소식을 잘 듣지 못했었다"며 "안타까움 뿐"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