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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렸던 케이타 18일 퇴원…일주일 뒤 KB손보 훈련 합류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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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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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B손해보험 지명을 받은 노우모리 케이타 선수가 영상통화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5.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19·말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 18일(토) 퇴원했다.

20일 KB손해보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입국해 검역절차에 따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케이타는 지난 주말 치료를 마치고 병원에서 나왔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떠나 한국 땅을 밟았던 케이타는 입국자 검역과정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무증상 감염자였던 케이타는 큰 이상이 없다는 방역당국의 소견에 따라 지난 18일9토) 병원에서 퇴원했다.

구단은 2주 간 스트레스를 받았을 케이타를 위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 할 수 있도록 일주일 간 휴가를 줬다.

현재, 케이타는 수원 호텔에서 머물고 있는데 추이를 지켜본 뒤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24일) 또는 주말에 숙소에 합류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선수단은 휴가를 마치고 20일(월)부터 수원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아울러 케이타와 접촉했던 KB손해보험 구단 관계자 3명도 지난 16일(목)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다행히 당시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14일 간 격리의 시간을 가졌다.

케이타는 내달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KOVO컵에서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케이타는 2020-2021시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어린 케이타는 206㎝의 신장에 탄력 넘치는 스파이크로 주목 받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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