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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1순위로 '18세' 노우모리 케이타 지명…"빨리 적응할 것"(종합)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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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6  1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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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이 노우모리 케이타(Noumory Keita) 선수를 지명하고 있다. 2020.5.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남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B손해보험이 1순위로 노우모리 케이타(18·말리)를 지명했다.

케이타는 15일 서울 청담 리베라 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된 '2020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트라이아웃)'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B손해보험에 선택됐다.

케이타는 206cm의 큰 신장의 라이트다. 지난 시즌에는 세르비아 리그에서 활약했다. 나이가 어린 케이타는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케이타는 화상 통화로 "드래트프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1순위로 지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빨리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졌던 삼성화재는 라이트 바토즈 크라이첵(30·폴란드)을 선택했다. 폴란드 국가대표인 크라이첵은 지난 시즌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했다. V리그는 올해가 첫 경험이다.

크라이첵은 지명 후 영상 통화에서 "한국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었다. 매우 기쁘다"며 "한국에 들어가기 전부터 개인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카드는 3순위 지명권으로 V리그 유경험자인 알렉스(28·포르투갈)를 뽑았다. 알렉스는 2017년부터 KB손해보험에서 국내 무대를 누볐지만 2018-19시즌 단 1경기를 뛰고 부상을 당해 V리그를 떠나야 했다.

알렉스는 "한국에서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과거에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 못해 아쉬웠다. 다시 파이팅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4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팀에서 활약했던 안드레스 비예나(27·스페인)와 재계약했다. 비예나는 지난 시즌 득점 1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한국전력은 5순위로 미국 출신의 라이트 카일 러셀(26)을 지명했다. 러셀은 205cm의 장신으로 미국 국가대표 및 프랑스 리그 등에서 뛴 경력이 있다. 러셀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내며 한국에서의 활약을 약속했다.

OK저축은행은 6번째로 단상에 올라 폴란드 출신의 라이트 미하우 필립(25·폴란드)을 선택했다. 필립은 "꿈을 이룬 것 같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마지막 7순위의 현대캐피탈은 다우디 오켈로(25·우간다)와 재계약했다. 다우디는 지난 시즌 중반 현대캐피탈에 합류해 22경기에서 548득점(4위)을 기록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지난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고 재계약한 2명을 제외한 5명 중 단 1명 만이 국내무대 경험자였다.

이번 외국인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 역순으로 차등 확률을 부여해 지명 순서를 정했다. 7위 한국전력이 구슬 35개, 6위 KB손해보험이 30개, 5위 삼성화재 25개, 4위 OK저축은행 20개, 3위 현대캐피탈 15개, 2위 대한항공 10개, 1위 우리카드 5개를 추첨기에 넣고 나온 구슬 순서에 따라 지명권을 행사했다.

연맹은 지난 3월 2일~4월 29일까지 신청한 80명의 외국인선수 중 전체랭킹 상위 40명과 지난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신청자를 포함해 총 47명의 최종명단을 결정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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