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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KOVO, 사랑의 열매에 1억4000만원 전달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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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1  0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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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29일 서울 광화문 사랑의 열매 사옥에서 이번 시즌 상금 총 4억원 중 1억4000만원을 남녀부 1~3위 팀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 (KOVO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과 2019-2020시즌 정규리그 1, 2, 3위 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KOVO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사랑의 열매 사옥에서 이번 시즌 상금 총 4억원 중 1억4000만원을 남녀부 1~3위 팀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

남자부의 경우 상금이 각각 1위 우리카드 1억2000만원, 2위 대한항공 7000만원, 3위 현대캐피탈 3000만원이다. 여자부에서는 1위 현대건설이 1억원, 2위 GS칼텍스가 5000만원, 3위 흥국생명이 3000만원을 각각 받는다.

총 상금 4억원 전액을 기부 받은 KOVO는 그중 1억4000만원을 이날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위기 가정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 KOVO는 1~3위로부터 기부 받은 상금 중 일부를 연맹 전문위원, 심판, 기록원 등 구성원들의 생활자금으로 지원했다. 5월 중에는 1~3위 팀 선수들 및 연맹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물품들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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