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구단 & 일반뉴스
대한항공, 첫 챔프전 우승 트로피 안긴 박기원 감독과 결별.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1  07:3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기원 감독. 2019.1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대한항공이 지난 4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던 박기원(69) 감독과 결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9일 "4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박기원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기원 감독과 팀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팀이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서로 공감대가 있었다"며 재계약 포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기원 감독은 지난 2016년 4월 대한항공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첫 해부터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

이어진 2017-2018 시즌에는 대한항공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정규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첫 챔프전 우승을 달성했다. 늘 상위권에 있으면서도 우승과는 인연이 없던 대한항공의 한을 푼 것이다.

2018-2019 시즌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 우승까지 넘봤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에 패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대한항공은 V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9-2020 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 되면서 대한항공은 2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마지막까지 정규리그 1위도 노려볼 수 있던 상황이어서 아쉬움은 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배구 위키리크스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05-8, C동 307호(신동, 해오름)  |   제호(매체명) :발리볼코리아
발행년월일 : 2014년 5월 2일  |  등록번호: 경기, 아50972   등록일 : 2014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경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수  |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daum.net
Copyright © 2013 발리볼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lcomepho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