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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박철우 FA 보상선수로 한전 세터 이호건 지명.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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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4  2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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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게 된 이호건.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용인=뉴스1) 이재상 기자 = 세터 이호건(24)이 프로배구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삼성화재는 24일 FA 박철우(한국전력)의 보상선수로 세터 이호건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철우는 한국전력과 연봉 5억5000만원, 옵션 1억5000만원 등 3년 총액 21억원에 FA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라 박철우는 A그룹(2억500만원 이상)에 포함돼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전 시즌 연봉의 200%와 구단(한국전력)이 정한 5명의 보호 선수 이외에 한 명을 선택하는 권리를 행사했다.

삼성화재에서 뛰게 된 이호건은 2017~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세터 포지션을 보강해야 해 이호건을 지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2019-20시즌 세터 김형진, 권준형이 뛰었지만, 최근 권준형이 FA계약을 통해 OK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27일부터 용인 삼성화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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