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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챔프전 치르지 못해 아쉽다…내년엔 통합 우승 도전"
온라인 뉴스팀  |  volleyball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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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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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프로배구 시즌이 조기 종료된 가운데 남자부 1위에 오른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을 치르지 못한 것은 아쉽다"며 "다음 시즌은 더 좋은 모습으로 꼭 통합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V리그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리그 순위는 5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결정, 남녀부 2019-20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은 각각 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이 됐다. 시즌 조기 종료로 챔피언결정전은 열리지 않는다.

신 감독은 리그 종료가 결정된 뒤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않았으니 우승 타이틀을 얻을 순 없는 것"이라면서 "좋은 기회였는데, 챔피언결정전을 치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첫 '봄 배구'에 성공했던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첫 통합 우승을 노렸지만 코로나19로 아쉽게 무산됐다.

신 감독은 "시즌 막판까지 1위로 가다 보니 목표를 더 높게 잡을 수 있었다"며 "챔프전에 진출한다면 우리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붙어보고 싶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우리카드는 23일 당일까지도 훈련을 하면서 혹시 모를 재개를 기다렸지만 아쉽게 시즌이 조기 종료되며 마무리 하게 됐다.

신 감독은 "선수들에게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라고 말할 것"이라면서 "이 상황은 인정해야 한다. 코로나19는 사회 전체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은 다음 시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다음 시즌은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결과는 다음 문제다. 비시즌에 준비를 잘해서, 당연히 통합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힘들게 리그를 마쳤지만 향후 일정은 미정이다. 신 감독은 "일단 구단과 상의를 하고, 내일 선수단 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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