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26일(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수원경기에서 흥국생명 신인 박현주가 김미연이 리시브하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신인 박현주는 서브에이스 5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보탰다. 2020.02.26.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및 AI학습 이용 금지